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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올 가을, K 브랜드를 알릴 런던 글로벌 이벤트
Period
2025. 05.
타이밍이 곧 전략이 되는 시대입니다.
오브라운 글로벌미디어팀은 올해 1월, 누구보다도 먼저 2025년 전 세계 핵심 이벤트 캘린더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려는 브랜드들의 나침반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어 3월에는 각국의 주목할 만한 페스티벌과 파급력 있는 현지 옥외광고 매체들을 엄선해 전달해 드렸죠.
이번 달 오브라운 웹진은 문화와 예술의 본고장 영국 런던으로 떠날 예정인데요.
Part. 1에서는 2025년 하반기 런던을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세 가지 영국 메가 이벤트를 정리해봤어요.

영국 런던 이벤트에 등장한 K-캐릭터 (출처: apparelnews)
2025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Brand Licensing Europe
2026 SS 런던 패션위크 S/S London Fashion Week
BFI 런던 영화제 BFI London Film Festival
이 세 개의 이벤트가 주인공인데요.
영국 런던 옥외광고 캠페인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웹진이 크게 도움될 거예요!
2025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 런던 콘텐츠 비즈니스 월드컵
#글로벌라이센싱허브 #런던에서만나는 #K콘텐츠파워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에 등장한 다양한 캐릭터 (출처: mealicensing)
해리포터, 마블, 한국 웹툰 IP까지, 글로벌 콘텐츠가 총출동하는 콘텐츠계의 오스카 시상식!
브랜드 라이센싱 유럽 박람회가 2025년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런던 엑셀에서 열립니다.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한국 공동관 (출처: koit)
작년 한국관의 활약과 성과는 매우 훌륭했는데요.
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 의 주도로 더핑크퐁컴퍼니, 로이비쥬얼, 소프, CJ ENM, 오로라월드 등 10개의 K-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IP를 선보인 결과,
무려 1,500만 달러(약 206.7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2025년에도 K-콘텐츠의 저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라인프렌즈와 BT21, 귀여움의 아이콘 하얀오리 작가의 몰랑이 등 대표적인 K-콘텐츠 브랜드들이 런던에 출격하기 때문이에요.
글로벌 IP 시장의 흐름을 바꿀 K-브랜드들의 움직임, 이번에도 주목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이 여정에 함께 하실 준비가 되셨나요?
런던 패션위크 2026 SS - 패션 브랜드의 존재감을 드러낼 5일
#모든패션브랜드가주목하는 #런던패션할리우드 #영국런던옥외광고

런던 패션위크 런웨이 (출처: newyorkstyleguide)
반짝이는 조명, 숨 막히는 런웨이, 그리고 패션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순간들.
2025년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 S/S 런던 패션위크는 새로운 흐름을 대담하게 창조하고 패션의 경계를 과감히 허무는 혁신가들의 축제이자 놀이터입니다.
런던 특유의 자유롭고 도발적인 감성이 녹아든 컬렉션들은 매 시즌 전 세계 패션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과 영감을 남기곤 하죠.

LF 헤지스 런던 패션위크 참가 (출처: mimint)
작년 한국 브랜드의 활약은 눈이 부실 정도였습니다.
LF 헤지스 HAZZYS 가 정통 브리티시 무드에 한국 특유의 세련미를 더한 2025 S/S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거든요.
2025년에는 또 어떤 한국 디자이너가 이 상징적인 무대의 문을 두드릴까요?
K-패션이 다시 한번 런던을 사로잡을 그 순간, 이 도시의 옥외광고가 전하는 메시지는 런던 사람들과 패셔너블한 전 세계인들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거예요.
이제 이 거리 위에 우리 브랜드의 이야기를 띄워볼 타이밍입니다!
BFI 런던 영화제 - 유럽 문화에 피어나는 K-시네마
#런던에서만날한국영화 #BFI에서빛나는K무비 #런던옥외광고스팟

BFI 런던 영화제 현장 (출처: threads, @onecoolpictures)
붉게 물든 단풍이 런던 거리를 수놓을 때, BFI 런던 영화제가 영화 예술의 향연을 시작합니다.
매년 그랬듯 10월에서 11월 사이, BFI 사우스뱅크, 시네 뤼미에르, 레스터 스퀘어 오데온 등 런던 시내 주요 영화관에서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300편 이상의 장·단편 영화들과 1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런던 곳곳을 가득 채웁니다.

BFI 런던 영화제 세미나 (출처: twimg)
칸, 베를린, 베니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럽 4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축제는, 영화계의 거장들과 신예 감독들이 한데 모여 그들의 작품을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되죠.

정호연 런던국제영화제 참석 (출처: slist)
특히 지난 2024년에는 정호연 배우가 Apple TV+ 시리즈 디스클레이머의 영국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고,
홍상수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가 공식 초청작으로 상영되었어요.
K-시네마의 예술성이 다시 한번 국제무대에서 찬사를 받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2025년 BFI 런던 영화제는 또 어떤 한국 영화가 런던의 가을을 물들일까요?
그리고 그 감동을 기다리는 이들이 런던 곳곳에 모이는 이 시기에, 브랜드는 어떤 메시지를, 어떤 방식으로 전해야 잠재 고객들에게 더 깊이 다가갈 수 있을까요?
도심 한복판에 울리는 옥외광고의 힘!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도 함께 고민해볼 때입니다.

영국 메가 이벤트 런던 패션위크 런웨이 현장 (출처: v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