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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성동 핫플레이스 추천

외국인도 발걸음을 멈추는 서순라길

OHBROWN WEBZINE

Part 2. 익선동 헨젤과 그레텔을 아세요?

Period

2025. 08.

서순라길에서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만날 수 있는 익선동 한옥거리.

익선동 한옥거리

팔을 위로 뻗으면 금세 지붕에 닿을 것만 같은 낮은 층수, 그리고 한옥과 현대적 양식의 건물이 뒤섞인 풍경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어왔습니다.

이른 아침에 방문해 문을 연 가게가 많지 않았지만, 거리를 걷다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웨이팅 줄이었어요.

아직도 핫해요! 익선동 한옥 카페거리

#익선동카페거리 #한옥카페추천 #자연도소금빵

남들 보다 이르게 시간을 사는 사람들.
문득, 외국으로 여행을 나갈 때마다 새벽부터 일정을 짜내던 제 모습이 겹쳐 보였습니다.

머나먼 타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익선동의 아침을 깨우는 모습을 셔터에 담아봤어요.

익선동 카페 밀토스트 웨이팅 줄
익선동 카페 밀토스트 웨이팅 줄
익선동 핫플레이스 자연도소금빵 & 자연도가
익선동 핫플레이스 자연도소금빵 & 자연도가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밀토스트.
토스트 위에 크림과 과일이 올라간 토스트로, 외국인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을 메뉴였습니다.

이어서 제 눈길을 끈 곳은 자연도 소금빵.
버터를 잔뜩 머금고 아궁이 안에서 고소하게 구워지는 소금빵 냄새가 코를 자극했는데요. 다른 매장들과 달리 나무로 꾸며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았어요.

내가 익선동 헨젤과 그레텔?

#익선동핫플레이스 #익선동베이커리카페 #옹끌르방

서울 베이커리 카페 옹끌르방
서울 베이커리 카페 옹끌르방

헨젤과 그레텔이 다녀가기라도 한 듯, 길 위에 살포시 놓여있는 빵.

긴장되는 마음으로 땅바닥에 놓인 빵을 손으로 쿡 찔러보니 눌리지는 않았지만, 어디에 들어갈까 고민하던 제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했어요.

익선동 힙플레이스 카페 ONCLE LEVAIN
익선동 힙플레이스 카페 ONCLE LEVAIN
익선동 베이커리 카페 옹끌르방 내부 전경
익선동 베이커리 카페 옹끌르방 내부 전경
익선동 옹끌르방 매대
익선동 옹끌르방 매대

간식에 이끌린 헨젤이 되어 들어간 가게는 옹끌르방 ONCLE LEVAIN.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막 오픈을 했는지, 빵으로 가득 찬 판매대와 아직 아무 손님도 없는 매장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이른 시간 저를 마주해 조금 당황스러운 듯 보이는 사장님의 눈길이 저를 반겨주었어요.

허니 치즈 깜빠뉴와 크림 치즈 감자 베이컨 치아바타를 제치고 고심 끝에 고른 빵은 가장 안쪽에 자리를 잡고 있던 르방 바게트.

옹끌르방 카페 라떼, 르방 바게트 & 허니 버터

밀가루와 물을 섞어 만드는 천연 발효종 르방을 사용하여 만든 빵은 밀가루만 사용해 발효시킨 빵보다 소화가 쉽고, 신선하게 보존되며, 전체적으로 산미가 느껴지는데요

기존 바게트보다는 조금 작은 크기였지만 옹끌르방만의 독특한 산미를 품은 르방 바게트는 두고두고 기억날 맛이었습니다.

바게트와 함께 고른 메뉴는 카페 라떼와 허니버터.
바게트의 독특한 산미를 꿀과 섞인 버터가 눌러주면서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해주었습니다.

기분 좋게 배를 채웠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서순라길 옥외광고 매체들을 돌아볼 때가 돌아볼 때가 되었죠.

사실 서순라길에서 OOH 매체를 찾는 건 생각보다 더 쉽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국내 No.1 옥외광고 전문회사 오브라운과 함께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오브라운 8월 웹진,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세요!

광고회사 오브라운의 서순라길 핫플레이스 소개, 놓친 내용이 있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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