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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교차로 도쿄 시부야, 옥외광고로 물들다
Period
2023. 11.
해외 옥외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광고를 하려는 지역이나 상세 매체에 대한 정보 수집과 분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1등 옥외 전문 광고회사 오브라운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옥외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데요.
해외 광고 매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옥외광고 전담 팀 덕분이죠.
오브라운의 글로벌 미디어팀은 현지 대행사가 아닌, 현지 매체사와 직접 컨택하여 합리적인 비용과 빠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해외 옥외광고를 하고 싶지만 시작부터 막막했다면,
국내외 브랜드에게 인기 높은 옥외광고 지역과 매체 정보를 요약해 드리는 오브라운 웹진을 참고해 주세요.
11월의 주제는 거리에 화려한 전광판이 즐비해 있고, K콘텐츠가 만든 4차 한류 열풍으로 한국 브랜드에 우호적인 나라, 일본입니다!

한류에 열광하는 일본 (출처: Live Japan)
우리나라보다 약 3.8배나 넓은 일본에서도 특별히 옥외광고가 발달한 지역은 수도 도쿄에 위치한 시부야인데요.
지역 특색과 함께 시부야 옥외광고의 매력을 제대로 파고 들어볼까요?
옥외광고의 거대한 무대, 일본
#한류에열광하는나라 #한국브랜드인기광고지역
동아시아에 위치한 섬나라 일본은 2023년 기준 인구수 1.23억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
(*출처: World Population Review / 2023)
오래 전부터 이어온 다양한 문화, 전통, 예술 및 건물들을 많이 보존되어 있어,
그 고유하고 독특한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세계 곳곳의 관광객들이 일본을 방문하고 있어요.

일본 풍경 (출처: State Department)
다양한 기후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 또한 일본의 매력인데요.
봄 벚꽃 축제, 여름의 만개한 꽃, 가을 단풍 절경, 겨울의 설경을 감상하려는 사람들로 일 년 내내 북새통을 이룹니다.
이러한 전통과 함께 혁신적인 국가로도 유명해요.
국내총생산이 무려 423만 달러인 세계 3위의 경제 강국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전자 제품, 로봇 공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두 역할을 하며 세계적인 기업들을 배출했습니다.
(*출처: World Bank / 2022)

도쿄 최대 한인타운 신오쿠보 풍경 (출처: 헤럴드경제)
인구도, 경제도 강국이고 탄탄한 내수 시장까지 가진 일본!
최근 일본 시장은 한류 열풍으로 가득합니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대표되는 1세대 한류 열풍의 중심이 시니어 층이었다면,
최근의 4차 한류 열풍의 주인공은 MZ세대들이에요.
K-드라마뿐만 아니라 한국어, 한국 음식, 한국 제품 등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 그 자체가 이번 한류 열풍의 중심이죠.
일본 Z세대의 46.7%가 일상 생활 속에서 '진짜(チンチャ)', '오빠(オッパ)' 등 한국어를 사용한다 고 응답할 정도입니다.

세계적인 선진국 일본 (출처: World Atlas)
일본은 전통적으로 애니메이션, 만화와 더불어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창의성을 자랑하는 국가로, 원조 콘텐츠 강국이기도 한데요.
일찍이 갖춘 고도의 경제력과 기술력, 특유의 예술적인 감각은 도시 곳곳에 눈에 띄는 다양하고 독특한 옥외광고물을 창조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황홀한 전광판으로 거리를 채운 도시, 도쿄
#웰컴투OOH랜드 #사람도광고도 #무엇이든많은도시

일본 수도 도쿄 (출처: Japan Guide)
일본의 수도 도쿄는 이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자, 뉴욕, 런던과 더불어 세계 3대 금융 중심지입니다.
이를 입증하듯 도쿄는 고층 빌딩을 포함한 현대적 건축물로 가득하죠.

거주민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도쿄 시부야 (출처: Japan Guide)
고층빌딩보다 더 많은 것은 도쿄에 거주하는 사람들입니다. 2023년 도쿄의 인구는 약 1,408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해요.
(*출처: 뉴스1 / 2023)
관광객 수도 어마어마 한데요. 2022년 도쿄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은 무려 5.4억만 명, 외국인 관광객은 331만 명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팬데믹으로 인하여 코로나19 이전보다 약 78%나 감소한 수치로, 규제가 풀린 올해 이후로는 예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출처: JD데일리 / 2023)

붐비는 도쿄 지하철 (출처: Quora)
거주민과 관광객이 많은 만큼 도쿄는 세계 최대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연간 지하철 이용자 수는 2019년 기준 세계 1위. 지하철 역마다 푸시맨을 고용해야 할 정도로 매우 붐빕니다.
(*출처: Statistics Brief / 2022)
뿐만 아니라 2023년 일 평균 교통량은 306만 대로 일본 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하고 있어요.
이처럼 국내외 기업 및 사람들로 가득한 국제적인 대도시 도쿄는
다양한 광고주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일본에서 옥외광고가 가장 발달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특히, 도쿄의 중심부에 위치한 시부야와 신주쿠는 다양한 광고판으로 가득해 유니크한 도시 풍경을 자아냅니다.
수많은 인파의 시선을 끄는 전광판이 시그니처가 된 곳, 시부야
#시부야만큼화려한옥외광고지역은없다 #전광판의교차로
이케부쿠로, 신주쿠와 함께 도쿄 3대 부도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시부야는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입니다.
붐비는 사람만큼 전광판 또한 많아 도쿄의 ‘타임스 스퀘어’라고 불릴 정도로 옥외광고가 발달한 지역이기도 한데요.

도쿄 시부야 (출처: It‘’s your Japan)

엔터테인먼트 중심지 도쿄 시부야 (출처: GetYourGuide)
구글 재팬, GMO, 라인 등 IT기업과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위치한 상업 지구라 직장인 비중이 높은 편이고,
수많은 쇼핑몰과 카페, 맛집을 비롯해 게임 센터, 잡화점 등 많은 즐길 거리로 관광객 또한 많습니다.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수많은 유동 인구 (출처: KCP International)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교차로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는 시부야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입니다.
어찌 보면 단순한 횡단보도일 뿐인데도, 시부야 109, 스크램블 스퀘어 등과 더불어 시부야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잡았는데요.
교차로를 건너는 사람이 2분 당 약 1천-2.5천명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유동인구 덕분이에요.

옥외광고가 가득한 도쿄 시부야 (출처: Peter Stewart)
시부야는 밤에도 상당히 미려한 풍경을 자랑하는데요.
낡거나 평범한 빌딩에 현대적인 옥외광고 전광판이 더해져 건물의 디자인을 더 부각시켜줍니다.
다채롭고 화려한 네온사인들 또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죠.

밤에 화려한 시부야 전광판 (출처: KAYAK)


